69년생(호적으로는 71년생)

황정애님 아시는분.

전라북도입니다.

20대시절 수원에서 근무.

#대전선화초등학교

과학대회 짝궁이었던 채인아 잘 지내니.
항상 널 찾고 싶었는데 아직도 못찾았다ㅠ

언젠가 혹시나 보게 되어 연락이 닿길.

#1980년생 #허은화

대구남도초등학교 출신 1980년생 허은화 이거 보면 얼굴 한번 보고 싶어~

나 너 진짜 진짜 좋아했어, 이 말하고 싶었어... 아직도 니가 꿈에서 나와

김기성,차순호!!!

1994년 졸업생 김윤호를 혼내줘~~

#도봉상업고등학교시절 1996년 졸업? 77 78년생 함께 어울렸던 친구들 보고싶다 힘든 시기였지만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하게 해주었던 그 친구들 보고싶다 글 혹시라도 보게된다면 꼭 댓글쓰고 꼭 문자도 주라 고맙다 언젠가 연락이 닿기를 010 2133 6638

보고싶은 김경진, 1977년생 ~, 익산 황등 진경여중 1년을 쉬어서 1994년 졸업, 집이 영동석재~
석재공장과 집도 없어졌던데~ 22년에 갔었는데 시내 아파트로 이사 갔다고 앞집 어르신이 이야기하더라.

> 30년이 지나서 오랜만에 황등을 지나는 길에 소식이 궁금해서 올리는데~~경진이 연락처 아시는분 문자로 소식이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네요~010-7117-0024

02년생 고천중학교

졸업생 곽은수 - 여자

찾습니다 아시는분들은 댓 남겨주세요

1977년생 박선아~~나 소연이야..보구싶다..이글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...보면 연락좀...꼭 한번 연락하자^^

경기도 의정부시 발곡초등학교 2002년도에 입학한 동창생을 찾고 있어요ㅠㅠㅠ

1학년 7반이고, 이름은 "손태영"으로 기억합니다.
(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ㅠㅠ)

혹시나 하여 당시 제 사진을 같이 올려요.

본인이라고 생각하면 jishiny@naver.com으로 연락주세요.

#발곡초등학교

# 부산 사직동 살던 민규다 하다하다 요기다 글을 쓰고 있네;;
77년생? 정태용 동생이름 정진희? 부산 여고초, 여명중 졸업해서 대구에서 살고 있고 동생 시집갔다는
것까진 알고 지냈는데 어쩌다 보니 연락처를 잃어버렸다
야야~ 울오마니 올해 84세다 꿈에 자꾸 너네식구가 보인다며 보고 싶어하시네;;
한번 보고 싶다 하니 겸사겸사 얼굴보고 살자~
연락처 아시는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~

20대시절 수원 삼성전자??다니셨던 69년생 황정애님 아시는분 연락주세요

87년도 광주서림초등학교 졸업한 지은영, 지용승 남매 찾습니다. 꼭 소식 알고 싶네요

저는 여성, 95년생으로 19년 전 2006년 5학년 시절 친하게 지내던 나의 단짝친구였던 그 여자친구를 꼭 찾고 싶어요.

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했던 추억들이 모두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. 그 친구가 옆에 있어줘서 정말 기뻤고,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리움이 남아서 찾아보기라도 하고 싶어서 게시글을 올리게 되었어요.

친구 이름이 예지 였을 거에요.
집에 들어가는 길에 항상 같이 학교 옆 구름다리 통해서 지나다녔고, 방과후를 할 땐 함께 가진 못했었지만 거의 함께 다니며 신나게 놀았어요. 육교를 넘어가면 왼쪽에 소공원이 있었고, 놀이할때 자주 다니던 곳중 한 곳이었고, 친구가 사는 아파트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뒷 맞은편쪽에 있었어요.
바로 옆 상가에서 친구의 어머니께서 아이스크림 마시멜로우 봉투채 사주셨던 기억이 있어요.
저는 그 친구네 집에도 자주 놀러갔었고, 아빠가 사오셨다며 마트료시카 인형도 선물 받았었어요. 아직도 집에 있을거에요!
가족분들끼리 자장면집에 갈 때 저도 초대해주셨어서 감사했었어요. 제 기억 속에는 예지 친구에게 오빠 한명이 있었던 것 같아요.

그리고, 저와 같은 방과후반에 다녔던 어떤 여자친구가 제 물건을 훔치기도 하고 계속 같이 붙어다니자며 따라다녔었는데, 그 친구를 좀 피해다녔더니 어느날 육교 중간에서 마주치자마자 그당시에는 제가 몰랐던 욕을 뱉더라구요, 옆에서 같이 걷던 예지가 제 두 귀를 손바닥으로 막아주면서 그 순간의 소리를 듣지 않아 안정이 들더라고요.. 그때 진짜 정말 고마움이 느껴졌었어요.

친구가 먼저 이민을 간다고 하더니 제 머리를 만져주며 " 의진이 이제 나 없으면 어떻게해~ " 라고 말했을땐 괜찮다고 대답했었지만 헤어짐이 너무나도 속상했어요...

그 친구가 먼저 태국으로 이민을 갔고, 저도 2학기 시작 전에 이사를 했어요.
이사 직전에 친구의 집 전화번호를 적어놓은 노트를 펼치고서 전화를 걸어봤던 그 날, 친구가 " 잘 지내 여기는 집 안에도 개미가 돌아다녀! 벌레가 많아~" 라고 얘기하며 또 전화하자고 했었습니다.
이후 이사를 오게 되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.

시간이 많이 흘러서 지금은 저와 같이 서른 한 살이 되었을 내 소중했던 친구야, 친구의 기억에 내가 없을 확률이 높겠지만 만약 아직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면 보고 싶다. 잘 지내고 있을까, 어디서 살고 있을까, 혹시나 이 글을 보고, 제 친구라고 생각이 든다면 댓글 한번 부탁할게요 : )

김소정 연락해라 갑자기 생각나네

이은채 보면 연락줘

1984년생으로 단대초등학교 다니다 타 지역으로 전학갔던
친구 김빛나를 찾아요.
유치원(사랑방)을 같이 다녔었습니다.
꼭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

안녕들 영림인데, 곡란중학교 곡란초등학교 산본공업고등학교 졸업한 친구들 찾는다 빨리 와줘 빠른92 91,92년생들아 빨리 모여 친구들 찾고싶다 나 남양주 사는데 군포로 꼭 갈게 카톡 dudflachoe 카톡 바라~

ㅋㅌ hojaetbedev
Tele t.me/Holololosekkiki
강동천소거주

친구들아 우리친구들중에 돔끼있는여자는 진짜한명도없냐...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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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 ? 창용초등학교 6학년6반 이안나 라고해
위성정선생님반 친구들아 많이보고싶다 ~
96년졸업한 친구들 나를 기억하고 보고싶은 친구들 연락주길바래 010 9276 7625 ~~